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서울의 상징인 시청 맞은편에 자리잡아 비즈니스맨 및 관광객에게 최적의 위치 조건을 자랑합니다.
총 410개 객실과 6개의 다양한 레스토랑&바, 9개의 연회장, 휘트니스 및 스파 등을 갖추고 있는 더 플라자는 서울 시내에서 가장 현대적인 특급호텔 중 하나입니다. ‘스테이 인 스타일(STAY IN STYLE)’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고객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사하는 디자이너’ 더 플라자 컨시어지팀 운영을 통해 객실 고객에 한정되어 있던 서비스를 객실, 연회, 레스토랑 전 부분으로 확대 제공하여, 럭셔리 부티크 스타일과 고객 맞춤형 편리를 추구합니다.
2016년 1월부터는 국내 최초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의 제휴를 통해, 체인 호텔과 로컬 호텔의 장점이 결합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특급호텔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세계적인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기존에 타 체인호텔 브랜드가 일관된 가이드라인으로 호텔을 운영하였다면,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경우 각 호텔이 위치한 나라 혹은 지역의 문화, 예술, 디자인 등이 호텔 시설, 서비스 등 전반에 반영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여 개의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이 오픈하여 운영 중이며, 미국, 유럽 등의 주요 도시에 이어 한국에서는 더 플라자와 제휴를 통해 2016년 1월 1일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계승과 발전이라는 주제를 모티브로, 전통을 기반으로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선보이는 더 플라자의 P 로고는 과거-현재-미래의 ‘연결(Link)’ 을 형상화 한 디자인입니다. 3개의 매듭은 과거의 유산, 현재, 미래의 발전이 연결되는 모습을 상징하며, 매듭 사이의 간격(Gap)은 이러한 연결들이 순차적 연결이 아닌 다른 차원으로의 창조적인 발전(Breakthrough)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고 바탕색인 보라색은 대한민국 최고 호텔의 ‘권위’와 ‘품격’을 나타내면서, 또한 가장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호텔의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컬러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기대지 않고, 항상 새로운 가치를 통해 발전하는 더 플라자의 미래 지향적이고 독창적인 럭셔리 부티크 가치를 의미하는 로고 디자인입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구현한 더 플라자 !
밀라노와 베니스, 피렌체 등 유럽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는 유니크한 형태, 감성적인 색채, 자연미의 조화를 콘셉트로
하여 전 세계에서 하나뿐인 더 플라자를 선보였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객실 내 가구 하나까지 더 플라자만을 위해 디자인하여,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서의 독창적인 가치를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더 플라자는 ‘고객에게 기대, 그 이상의 서비스! 그리고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비즈니스 고객 특화 서비스 등의 더 플라자만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고려하여 섬세하게 디자인된 전문가들을 통해 고객님의 개인적인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관광, 호텔, 레스토랑, 항공 및 교통, 공연,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보 제공과 요구에 맞게 추천 및 예약을 해 주는 등의 전문적인 컨시어지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플라자컨시어지팀은 ‘Service through Friendship’이라는 세계 컨시어지 협회의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컨시어지들과 네트워킹을 가지고, 호텔 트렌드와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하며, 세계 컨시어지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플라자만의 ‘기대 그 이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님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3 TOUCH : PROFESSIONAL TOUCH, DETAILED TOUCH, ATTENTIVE TOUCH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고려하여 섬세하게 디자인된 전문가 서비스